무료체험교육 취지에 대하여,,,
작 성 자
윤일선
작 성 일
2014-08-27 오전 11: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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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제 개인블로그에 먼저 올린 글을 스크랩한 내용입니다. 공식블로그가 정식으로 오픈하기 전까지 임시로 제 개인블로그가 연결되고 있는데요. 참고로 홈페이지 메인 하단에 블로그를 클릭하시면 바로 연결됩니다.

 

노자의 도덕경을 보면 첫 구절에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해석에 대해선 학자들에 따라서 의견이 분분하지만, "도를 도라 할 수 있으면 늘 그러한 도가 아니며, 이름을 이름이라 할 수 있으면 늘 그러한 이름이 아니다" 가 대체로 무난할 듯 싶고요.

 

언어로 실재를 완전하게 묘사할 수 없다는 진리에 대한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즉 언어의 한계를 지적하고, 말과 실체의 괴리를 인정하라는 뜻이지요.

 

또 비슷한 맥락의 <<한서>>의 <조충국전>에 나오는 이야기로 너무도 유명한 "百聞不如一見"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즉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뭐든 직접 경험해야 확실히 알 수 있다는 것이지요.

 

바로 이것은 영등포카스속기학원과 부산서면의 한국CAS속기학원, 그리고 속기뷰 온라인 강의 업체인 카스교육컨설팅에서 무료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말과 글이 가지는 한계에 대해 좀 더 쉬운 예를 들어 설명 드려보자면,

 

우리가 문명의 혜택을 단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원시인들이라고 가정해 볼 때,,,

 

누군가 문명사회에 가서 '불'을 보고 옵니다.

 

너무도 신기한 경험에 원시인 친구들에게 '불'에 대한 설명을 장황하게 늘어놓습니다.

 

빨갛고 붉은 것이 넘실 넘실 춤을 추길래 손을 가까이 대보니 지금 겁나 아프고,,, 응?! --;

 

한참을 지나더니 갑자기 시커멓고 허연 안개를 뿜어내며 다 사라지더라~  엥!?

 

설명을 듣던 친구들 반응은 뻔~하겠죠. 무어라고라!?

 

친구들 반응에 영 답답한 불을 본 원시인은 더 열심히 불에 대해 가열차게 설명해 댑니다.

 

그러면 불에 대한 묘사를 듣는 원시인 친구들이 결론적으로 불의 본질에 더 가깝게 다가가게 될까요?

 

아니면 점점 더 왜곡된 이미지만 머리 속에 굳혀질까요?

 

^^;;;;;;;;;;;;;;;;;;;;;;;;;;;;;;;;;;;;;;

 

비유가 좀 적절치 못한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제가 하려는 말의 의미는 충분히 전달되었으리라 믿습니다.

 

바로 이것이 언어의 한계입니다.

 

그리고 많은 똑똑한 사람들이 속기사 관련 허위과장광고들에 쉽게 속고 마는 이유가 되기도 하지요.

 

그래서 본원의 수강등록절차 중 가장 첫 번째 순서는 전화 상담이나 방문 상담이 아닌,,,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무료체험 교육입니다.

 

말이 무료체험이지 실제로는 본원에 수강등록을 했을 때 받는 정식 수업을 그대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혹여나 개개인의 분별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어떠한 상담도 결코 진행 되지 않습니다.

 

오로지, 속기 교육만이 존재할 따름입니다.

 

실제 교육을 받아 보고 아니다 싶은 분들은 다음 날부터 안 나오시면 되는 겁니다.

 

또 속기 교육을 받아 보니 적성에도 잘 맞고 괜찮다 싶은데 거리가 멀면 가까운 다른 교육기관을 찾아가셔도 무방합니다.

 

심지어 타기종인데 그냥 카스속기가 궁금하신 분들도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속기를 처음 알아보시는 분이든, 어느 정도 공부를 하신 분이든, 타기종이든, 본원의 무료교육에는 그 어떠한 제약도 없습니다.

 

무료체험교육을 받아보시고 속기가 적성에도 잘 맞고 수강등록을 하고 싶은 분들은 상담 신청을 하셔도 되고요.

 

그러면 상담실에서 저와 직접 마주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보통 학원은 '학원운영 및 설립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원칙적으로 한 달 단위 수강인데요.

 

첫 달은 무료체험교육 때문에 30일이 한 달 단위가 아니라 35일이 한 달이 됩니다.

 

이유는 형평성 때문인데요.

 

누구는 하루 이틀 체험 특강을 받고 정식 수강을 하고 다른 누구는 5일을 특강을 받고 정식 등록을 할 수 있으니, 31~32일이 한 달이 되는 분도 있고 35일이 한 달이 될 수도 있기에 공평하게 특강을 며칠을 받고 정식수강을 하든지 첫 달은 모조건 35일이 한 달 단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료체험교육은 본원의 자부심이자 자신감의 표현입니다.

 

2007년~2013년 취업집계결과 국회속기사 전국 최다 배출 교육기관, 그리고 국회를 포함한 의회, 법원, 정부부처 등 정규직 속기공무원 전국 최다 배출 교육기관이라는 자부심과 우리의 교육방식과 교육시스템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전 세계의 선진화된 속기장비의 기술표준은 바식키입니다.

 

이 첨단 기술은 국내에선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카스속기 고유의 첨단 기술입니다만, 인터넷 상에서는 말도 안되는 허위 비방이 만연하고 있는데요.

 

그들의 그런 엉뚱한 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 눈으로 그리고 손으로 직접 체험해 보는 것도 꽤 재밌을 것 같고요.

 

요즘 바이러스마케팅의 준말인 바이럴마케팅이 우리 속기분야에 있어서도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사실 바이럴마케팅 자체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바이럴마케팅에는 기업이 소비자에게 제품을 정상적으로 알리고 홍보하는 착한 마케팅이 있고, 이윤추구만을 위해 소비자를 속이고 우롱하는 나쁜 마케팅이 있을 뿐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나쁜 업자들이 카페, 지식인, 블로그, 언론홍보기사 등을 일종의 자기네들끼리의 전문용어로 '세뇌 작업'라고 부르더군요.

 

그래서 전화 상담이나 방문 상담을 오시는 분들이 문의주시는 내용들을 보면 전혀 사실과는 다른 허황된 얘기들을 그대로 믿고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정확한 사실과 올바른 분별 방법에 대해 설명 드리는 와중에 슬프게도 사실유무에 상관없이 무조건 믿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꽤 많다는 걸 알게 됩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양질의 일자리인데 오히려 쉽다면 그건 명백한 모순에 해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양질의 일자리일수로 경쟁이 심해서 더 어려울 수밖엔 없는 법인데요.

 

특히 요즘 같은 취업대란에 더더욱 그러합니다.

 

이상 본원의 정식수강등록 절차의 가장 첫 번째 단계인 체험특강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