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4월 국가시험 2급 후기
작 성 자
이욱순
작 성 일
2015-05-20 오후 1: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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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시험 후기 이벤트! 2급에 선정되신 주선화씨의 후기입니다.^-^

 

 

 

저는 속기공부를 하고 있는 학원생입니다.

 

 

이번 4월달에 국가시험을 본건 세 번째 시험이 였는데요

 

첫 번째는 250자였는데 시험삼아 3급시험을 봤었고요 ^^

 

두 번째는 270자여서 3급 시험을 봤었어요.

 

 

 

그리고  이번 세 번째는 300자여서 123급을 다 보았습니다.

^^ (1급은 시험삼아)

 

제가 지금까지 치른 3번의 시험 모두 다 다른 학교에서 시험을 봤어요 ^^

 

첫 번째는 경복비즈니스고등학교에서  그냥 편한 마음으로 시험을 봐서 그런지 전혀 떨림도 없었고 제가 시험보는 교실의 감독관님들은 앞에서만 서서 지켜 보셔서 아주 편안하게 시험을 치렀습니다.

 

그리고 250자때 국가 3급시험을 보는데  학원에서 270자 모의고사 볼 때 보다 더 느리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하지만 실력이 안 돼서 떨어졌죠)

 

그래서 첫 번째는 시험을 보고나서 열심히 하면 다음 시험에서는 꼭 딸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두 번째 시험때는  다들 아시다시피 개인마다 자수 올라가는 기간이 오래 걸리는 시간이 있습니다.

 

저는 250자에서 270자로 가는 시간이 너무 길었던 거죠 ㅜㅠ

 

그래서 두 번째 시험때는 상공 회의소에서 봤는데  270자가 된지 얼마안 돼서 봤는데 ...

 

결과는 채점방식이 너그러웠음에도 불구하고  안좋게 나왔죠.ㅜㅠ 상공 회의소에서는 쫌 넓고 학생들이 많다보니까 좀 시끄러운 면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

 

장소는 큰데다가 실력 좋은 학생들이 시험을 봐서 그런지 자판 소리도 크게 느껴지고 스피커에서 너무 울리더라고요...

 

그래서 사람들이  상공회의소가 좋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안좋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이번 4월달 시험에서는 안국역에 위치한 학교에서 시험을 봤어요 (학교이름을 까먹었네요^^ 실장 주 - 대동세무고등학교입니다^-^;; )

 

이번엔 제가 300자일 때 3,2,1 시험을 봤습니다.

 

1급은 실력이안 되지만 그래도 체험을 한번 해 보고싶었어요. ^^

 

아무튼 제가 이번에는 평소보다 많은 프린트물을 뽑아가져갔어요 ㅜㅠ

 

하지만 절대 무리 해서 뽑아가지 마시기를 ...

 

저는 123급 시험보는 내내 한 3장도 다 못칠 정도로 정신도 없고 칠 시간도 없더라고요!

 

저는 이번이 3개 자수를 처음 보는 거니까 칠 시간이 많이 있을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시간이 한가 하지도 않습니다. ㅠㅜ 괜히 들고 다니느라  팔만 아팠어요 ㅜ

 

시험끝나면  다음 시험 교실 찾아가야 하지ㅜㅠ 게다가 시험교실 찾아가면 감독관님께서 자리 해 있으셔서  계속 얘기를 하십니다.

 

제가 2급 1급은 같은 감독관이셨는데 시험보는 학생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 말을 엄청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3급볼 때는 쫌 거의 연습 낭독 7번 치고 시험을 바로 봐서 그런지 손가락이 떨렸었는데

 

2급 1급 감독관님은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웃긴 말도 하시고 그러셔서 그런지 2급 1급은 마음 편하게 봤습니다.

 

제가  그래서 여태까지 시험을 본 장소 중에  안국역쪽에 위치한 대동세무고등학교를 제일 1순위로 ^^

 

안국역쪽에 위치한 학교가 10년동안 속기 시험을 봐와서 그런지 감독관님들도 다들 이 속기에 대해 잘알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절대 시험 도중에 안 돌아다니셨어요 ^^

 

안국역쪽에 위치한 학교뿐만 아니라 제가 시험본 다른 곳도 다들 안 돌아  다니셨습니다.

 

 

그리고 다들 자수가 안오르는 기간이 있는데 절대 포기 하지 않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저도 포기 할 뻔했는데 저는 거의 선생님들에게 계속 상담을 받아온 스타일이었습니다.

 

우리 학원 선생님 모두가 실력이 다 좋으시고 선생님들도 다들 이런 기간을 걸어왔으니까 잘 아시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번 4월 달 시험보기 거의 두달 전인가 상담을 받는데 ...

 

저는 여태까지 속도위주로 공부를 해 왔어요 (파란 화면에서 속도를 따라 치기 )

 

그런데 ...

 

상담을 하고 나니  그게 잘못된 방식이었다는 걸 깨닫게 됐습니다.

ㅜㅠ

 

저는 너무 속도 위주로만 치다 보니 쉬운 글자도 오타가 많이 나는 거예요 .

 

하지만 이번 시험보기 거의 두달전엔 제가 상담 받은 선생님들께서 다들 문장 보고 쳐도 된다고 하셨기에 그렇게 공부하니까 정말 점수가 확연히 달라졌었어요.

 

이번에 제가 어떻게 시험결과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이제 또 다시  9월달 시험이 다가오잖아요.

 

더 열심히 포기 하지 않고 해야겠어요.

 

 

우리 모두 탱탱볼처럼 시간이 지날수록 더 높이 튕기는 실력이 됐으면 좋겠네요 ^^

 

다들 윈윈합시다.